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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팜투테이블, 고창에 신규 생산시설 구축

전라북도·고창군과 협약…1천500억원 신규투자
직접고용 효과 650명…1천억원 규모 2차 투자도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닭고기 가공업체 동우팜투테이블이 전라북도·고창군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우팜투테이블은 고창군 일반산업단지 17만7천423㎡에 1천500여억원을 투자해 공장시설을 구축하고, 전라북도와 고창군은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과 인허가 진행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최근 생산능력 한계도달에 따른 성장정체 현상을 겪어 온 동우팜투테이블은 성장정체를 해소하고, 품질향상을 통한 영업이익을 향상하고자 신규투자를 결정했다.
동우팜투테이블은 신규 투자공장에 생산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를 저감하기 위해 밀폐, 내부공기 포집과 세정, 고열처리 등을 거쳐 대기로 배출하는 최첨단 친환경시설을 도입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직접고용 650명 등 전북도 신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향후 투자금액 1천억원, 직접고용 추가 300명 규모의 2차 투자도 계획하고 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동우팜투테이블에 감사한다”며 “배달음식문화의 발달로 닭고기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고창군은 동우팜투테이블의 기업활동을 적극 응원할 것이며,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우팜투테이블은 1993년 설립된 코스닥상장 중견기업으로 Farm to System(농장에서 식탁까지), One day System(당일생산, 당일출하), Cold Chain System(냉장유통출하)등을 도입해 제품 인지도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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