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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휘'의 전체기사


육종농가 우량 암소 경매행사 5월 중순 열기로
[축산신문이동일기자] 4차 한우육종농가 우량 암소 경매행사가 오는 5월에 개최된다.전국한우육종농가협의회(회장 이병환)는 지난 12일 대전 유성 소재 더 포럼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상반기 우량 암소 경매행사 추진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참석 이사들은 올해 상반기 경매행사는 5월 중순경 개최키로 하고, 장소는 추후 결정키로 했다. 아울러 이번 경매행사 부터는 미경산 12개월령 암소만 경매하던 것에서 확대해 처음으로 경산우 경매도 추진키로 했다. 경산우는 4산차 이하, 임신 4개월 이상인 것만을 출품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출품우 기준을 미달하는 소에 대한 페널티를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병환 회장은 “우량 암소 경매행사가 이번으로 4회차가 됐다. 그 동안 시행착오도 없지 않았지만 점점 행사가 체계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 육종농가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금번에는 육성우 경매도 추진해볼 계획이다. 더욱 농가들의 참여가 많아질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우량 암소 경매행사의 의미에 대해 육종농가들도 반드시 인지해야 할 것은 우리 육종농가들이 경매행사를 통해

원유 생산량 저조…쿼터 거래마저 ‘뚝’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원유생산량이 좀처럼 늘지 않자 쿼터거래마저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원유생산량은 204만톤으로 농가들이 보유한 총쿼터량인 224만톤보다 20만톤 적게 생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보유한 쿼터만큼 원유를 생산하지 못한 농가들이 다량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 실제 일부 집유조합에서는 소속 농가의 70% 이상이 공쿼터를 가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낙농육우협회 낙농정책연구소에서는 ‘2018년 낙농경영실태조사’를 통해 지난해 공쿼터를 보유한 낙농가의 비율이 56.8%로 전년대비 6%p 증가했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러한 원유생산량 감소는 원유수급안정대책 기조 유지, 무허가축사 적법화, 환경규제 등의 영향으로 생산기반이 축소되고 있는 와중에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까지 겹치면서 원유생산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러하자 농가간 쿼터거래량도 현저히 줄어들었다. 올 겨울들어 서울우유는 70~72만원대, 낙농진흥회는 48~50만원대로 쿼터가격이 유지는 되고있지만 농가간의 쿼터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아 사실상 개점휴업상태라는 것. 이러한 쿼터거래 감소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장기간 이어진 폭염

하부위·부산물 적체 심각…돼지가격 안정 또 다른 ‘걸림돌’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하부위와 부산물 적체현상이 돼지가격 안정에 올인하고 있는 양돈업계의 ‘발목’ 을 붙잡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돼지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내산 하부위와 부산물의 소비는 좀처럼 호전되지 않고 있다. 기본적으로 공급은 늘어난 반면 주요 수요처인 식자재와 외식시장에서 수입육 잠식이 가속화, 국내산의 입지가 줄어들어든 상태에서 불황까지 겹친 게 직격탄이 됐다. 육가공업체의 한 관계자는 “각급 학교의 봄방학이 사실상 사라진 추세도 올해 1~2월 하부위 적체가 심화되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며 “여기에 국내산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란 관망세도 악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국내산 후지와 족, 돈두의 경우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바닥세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판매처를 확보하기 힘든 실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달들어 일부 부위를 중심으로 조금씩 상황이 나아지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지만 이 역시 소비가 늘었다기 보다 예년과 비교해 국내산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이 오르면 그나마도 기대할 수 없게 될 것이란 의미다. 그러다보니 업체들 마다 차이가 있긴 하나 육가공업

닭고기자조금 납부 거부시 도계 못한다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앞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닭고기 자조금 납부를 거부하면 해당 닭의 도계가 어려워진다. 또한, 정부지원에서 제외되고 과태료도 부과될 전망이다.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단체들(대한양계협회, 한국육계협회, 한국토종닭협회)에 닭고기자조금의 미납부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협회차원에서 육계 사육농가와 계열화사업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지도·관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축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육계 사육농가 및 계열화사업자가 닭을 도계하거나 도계용으로 판매할 때, 또는 닭고기를 판매할 때에는 의무 자조금을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이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하도록 되어있다.하지만 현재 일부 육계 사육농가와 계열화사업자는 자조금 거출률 제고 등의 선결조건을 제시하고, 이 같은 사안이 해결 될 때까지 자조금 납부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농식품부는 법령에 따라 운용되어야 할 닭고기자조금의 조성과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 닭고기자조금 미납부자에 대해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는 거출에 애로를 겪고 있어 정부에 대책마련을 꾸준히 요청해온 닭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