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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제한 손실 ‘여전’…추가지원 ‘요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농식품부 “재입식 이후 피해지원 계획 없어” 정부의 ASF 방역대에 묶인 양돈농가들의 피해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돼지 이동이 통제되며 권역대 밖으로의 종돈이동과 자돈전출이 막혀온데다 과체중과 지급률 저하 등의 경제적 손실이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부터는 권역내 돼지 이동은 물론 권역밖 출하까지 조건부 허용됐지만 정상적인 출하는 여전히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강원 남부의 한 양돈농가는 지난 2일 “원하는 도축장으로 출하는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없다”며 “결국 지정도축장으로 출하가 불기피하다 보니 과체중 뿐 만 아니라 지급률이 낮아지거나, 각종 물류비용이 추가되는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놓았다. 중점방역관리지구내 농가들 역시 지정도축장 사정에 따라 크고 작은 경제적 손실이 뒤따르고 있지만 그나마 일부 피해에 국한돼 이뤄져온 정부 지원마저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정부는 방역대 지정에 따른 이동제한 피해 농가에 대해 ‘소득안정자금’을 지원, 과체중과 자돈폐사, 지급률 인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일부 보전한다는 방침아래 지난해 5월 30일까지 피해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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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태국산<수입> 계란…업계 “역차별” 반발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정부, 배편 감안 유통기일 60일로 대폭 늘려 허가 양계협 “소비자 안전 뒷전…시장 교란 우려” 성명 태국산 계란이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지자 국내 계란업계서는 반발이 거세다. 유통기한을 늘려주는 역차별까지 감행하며 정부가 계란수입을 지원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태국산 계란이 곧 시중에 유통될 예정이다. 지난 2월 18일 약 100만개가 국내에 도착, 현재 통관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태국에서 계란을 수입한 업체는 지난 ’16~’17년 국내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계란이 부족, 계란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때 정부 보조를 받아 태국산 계란 수입을 진행했었던 업체로 계란 1판(30구) 당 5천원선 이하로 수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해당 계란이 배편으로 수입이 되며 상대적으로 유통에 시간이 많이 소요돼 국내 유통에 어려움이 발생할 것을 예상한 해당 업체가 정부에 요청해 기존 계란의 유통기한인 45일 보다 보름 늘어난 60일로 허가를 받은 것. 이 소식을 전해들은 국내 계란 업계서는 정부가 수입 계란에 대해 통 큰 안전성 완화까지 해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는 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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