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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비육우 신제품 ‘안심한우’ 성적 기대 이상

안성목장 사양 시험 결과
28개월령 출하…거세우 394두 분석
도체중 474kg·등심단면적 100㎠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가 지난해 출시한 비육우 신제품 ‘안심한우’의 사양시험 적용 결과가 나왔다.
농협사료(사장 안병우)는 지난 7일 농협사료 안성목장에서 ‘안심한우’ 사료를 사양시험에 적용한 결과 획기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표 참조>
농협사료에 따르면 안성목장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거세우 394두를 평균 28개월에 출하한 결과 1+등급 이상 출현율이 66%를 기록했다.
출하 성적을 보면 ▲생체중 809kg ▲도체중 474kg ▲등지방 13mm ▲등심단면적 100㎠로 전국 평균에 비해 상당히 높은 성적을 보이면서 농협사료 한우 신제품의 품질 및 조기출하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성적으로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시장에 선보인 농협사료 신제품 ‘안심한우’의 생산성 목표는 28개월령 출하에 도체중 450kg, 1+등급 80%, 등심단면적 97㎠, 등지방두께 13mm이다. 농협사료는 현재까지 안성목장에서 사육된 거세우의 출하성적은 육질 등급을 제외하면 당초 목표를 모두 상회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농협사료는 그러나 현재 출하되고 있는 비육우는 신제품이 2019년 4월에 출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모든 구간에 적용된 것이 아니고, 비육 중후기 구간만 적용한 결과라고 했다. 따라서 모든 구간에 적용한 비육우의 성적은 내년 초에 출하 결과를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농협사료는 전 구간에 ‘안심한우’ 신제품 사료를 급여한 내년 초 출하성적이 현재 보다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안병우 사장은 “농협사료 전이용 농가의 출하성적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객관적으로 평가된 농협사료의 장단점 분석결과가 제품에 신속하게 피드백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사료 품질개선을 통한 출하성적 향상으로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농협사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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