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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 속 지구촌 우유 판매량 증가

식물 기반 음료시장도 가파른 성장 전망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우유 판매량이 증가한데 이어 식물기반 대체음료 판매량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금융 회사인 차르니코우에 따르면 코로나 확산 초기인 3월 둘째 주 미국의 우유 판매량은 32% 증가하고, 오트밀크 판매량은 무려 476%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판매 증가는 코로나로 인한 이동제한으로 가정소비가 늘고 소비자들의 패닉, 사재기도 한 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세계 유제품 시장은 매년 소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식물기반음료 시장은 빠른 성장을 할 것이란 시각이다. 차르니코우는 현재 4천500억달러(약 550 조억원) 규모인 글로벌 유제품 시장은 향후 10년간 평균 성장률을 1.8%로 예상한 반면 식물기반음료 시장은 2019년 158억 달러(약 19조3천억원)에서 2026년 359억 달러(약43조 8천억원)으로 연평균 18.2%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음용유 시장은 주요 선진국들의 소비감소로 정체 내지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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