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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효과적 냄새 개선 방안>코리아스펙트랄프로덕츠 / 가축분뇨 액비성분분석기·부숙도측정기

축분뇨, 유용한 자원으로
필환경 축산시대 필수품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화학적 전처리 필요 없이 초고속 성분 분석
정확한 부숙도 판정으로 액비 품질향상 기여


코리아스펙트랄프로덕츠(주)(대표 이창석)는  가축분뇨 액비성분분석기와 가축분뇨 액비부숙도측정기를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과 공동 개발, 공급하고 있다.
코리아스펙트랄프로덕츠 이창석 대표는 “가축분뇨 액비를 작물과 토양에 적절하게 공급하면 유기성분과 무기성분이 고르게 조성되어 작물 생육에 적당하고 작물재배에 높은 효과를 볼 수 있으나, 과잉이나 부족은 작물과 토양에 부적합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 대표는 “그렇기 때문에 축산과학원과 공동 개발로 가축분뇨 액비성분분석기와 액비부숙도측정기를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자원화센터에 국비 50%와 지방비 50%로 공급하고 있다”면서 액비유통센터에도 보급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한다.
가축분뇨는 유기물과 영양 염류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작물의 성장발육의 저하를 초래하고 살포시 발생하는 냄새 문제로 환경오염원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자원의 재활용 측면에서 가축분뇨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부숙도 판정 및 성분 분석(질소, 인, 칼륨)이 이뤄져야 한다.
종래의 가축분뇨액비의 부숙도 측정은 종자발아시험법과 성분분석은 총질소 측정법, 켈달법 등의 이화학적 실험법을 이용했다. 그러나 이런 실험방법은 실험실이라는 환경조건에서의 측정을 요구하며,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소모가 높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가축분뇨 액비의 성분을 현장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액비성분분석기는 근적외선(NIR) 분광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비료성분을 즉시 분석 가능한 장비로 적외선, 가시광선 분광광도계(分光光度計)와 가스센서를 통한 색도와 냄새를 측정하여 부숙도를 판정하는 장비이다. 이 장비 모두 화학적 전처리가 필요 없으며 분석에 필요한 물리적 조건과 전문적 인력이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가축분뇨 자원화 현장 및 농가에서 누구나 쉽게 분석이 가능하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몇 분 이내에 가축분뇨의 부숙도 및 성분분석이 가능한 측정기다.
액비부숙도측정기는 2015년 정부의 가축분뇨자원화 활성화 정책에 맞추어 환경부 가축분뇨법(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조 액비의 부숙도 측정방법 등 기계적 부숙도 측정법으로 고시 되었으며 시설별로 2017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2018년도에는 편의성 및 측정 정확도가 향상된 액비성분분석기 업그레이드(SM304FCM V3) 모델을 출시하여 가축분뇨액비의 품질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코리아스펙트랄프로덕츠(주)의 액비부숙도측정기와 액비성분분석기는 가축분뇨자원화 활용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국내 농축산 분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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