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동물복지 닭고기 선도기업 참프레가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닭 칼국수를 선보였다.
참프레(대표 고흥열)는 지난 20일 최근 1인가구의 증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제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시장 분위기 속에서, 소비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생 닭칼국수 2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한 생 닭칼국수는 ‘얼큰 생 닭칼국수’, ‘진한 생 닭칼국수’ 2종으로 출시돼 기호에 따라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산 닭고기와 생면을 활용, 맛과 건강도 더했다.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으며, 조리시간도 5분이내로 쉽고 맛있게 건강한 닭 칼국수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생 닭칼국수는 얼큰하고 진한육수로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어 출시와 동시에 가족단위 뿐만 아니라 1인가구의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프레 마케팅 박제원 팀장은 “참프레 ‘생 닭 칼국수 2종’의 출시는 ‘소비자들이 면 요리를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간편하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 했다”며 “‘국내산 닭고기’와 ‘생면’의 만남이 다양한 육수와 어우러져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어, 현재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참프레는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프레 ‘생 닭 칼국수 2종’은 전국 롯데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