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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팜스토리도드람B&F, 친환경 프로젝트 ‘기대 한몸’

축산 공익적 가치 실현 추구
한돈농가 어려움 해소 일환…친환경 캠페인 활동도

  • 등록 2020.08.26 10:52:20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이사 편명식)가 지속 가능한 한돈 산업을 위한 친환경 영양 솔루션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친환경 프로젝트에 돌입한지 벌써 두 달째다. 

환경 제제 및 방역 강화 등 지속적인 법적인 규제 증가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특히 냄새 등 민원 증가로 더 이상 축산의 공적 가치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신념이 돋보였다.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발전을 선도한다는 취지의 친환경 캠페인 성격의 대외적인 홍보 활동도 이어졌다.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을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

이 하나의 메시지가 주는 파괴력은 실로 대단했다. 그 동안 친환경이라는 타이틀로 산업에 강력한 화두를 던진 적이 없었던 터라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한돈 산업을 뜨겁게 흥분시키기에 충분했고, 고객들에게도 큰 공감을 받으며 반기고 있다는 소식이 장안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제는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가 도래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자연 친화적인 가치가 강조되는 그린 뉴딜이 뉴 노멀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터에 시기 적절한 준비된 프로젝트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만큼 한돈 산업과 고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친환경 프로젝트 출범

윤민성 양돈PM은 “친환경 프로젝트는 한돈 산업에 공익적인 캠페인의 성격을 갖는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윤 PM은 “친환경 축산은 사육 시설, 환기 시스템, 냄새 저감 장치, 분뇨 처리 방법, 사양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면적인 노력과 해법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사료 본연의 역할과 더불어 이제는 환경 품질 가치가 새로운 역할로 조명되어야 한다”며 차별성과 필요성을 제시했다. 단순한 친환경 컨셉의 추가가 아닌 환경 품질이 핵심 가치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친환경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

도드람B&F의 친환경 프로젝트가 주목 받는 이유는 친환경 양돈사료 조성물에 관한 고유한 특허를 바탕으로 기술의 완성도를 입증했기 때문이다. 분뇨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물질 및 냄새 유발물질을 최소화하는 기술로 친환경 양돈사료로 등재된 특허이다. 

특허 등록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다는 요청도, 등재된 특허 원본 전체를 다 살펴보고 싶다는 요청도, 이 모두가 한돈 산업의 절실한 갈증을 대변하고 있다고 보여 진다. 실제로 이러한 자료를 농장에 비치한 사람들도 농장에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하니, 정말 핫한 반응이 아닐 수 없다. 두 달 남짓, 친환경 프로젝트에 대한 반응도 속속 확인되고 있다. 분변 샘플링과 뇨 pH 측정 등 실증 활동도 이어지고 있어서 고객에게 확신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고객의 반응은 매우 간결하다. “참 좋은 프로젝트이며 꼭 필요하다.” “쉽고 매우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다.” 친환경 제품을 직접 급여해 본 반응도 놀라웠다. “분변색이 달라지고 변이 좋아졌다.” “산화아연을 줄이고도 연변이 확실히 개선된다.” “돼지가 콜라병처럼 이쁘게 울룰불룩하다.” “주사 치료할 일도 줄고, 사료도 너무 깔끔하게 잘 먹는다.” 이러한 반응은 친환경이 자연에도 그리고 가축에게도 좋다라는 점을 새삼 실감하게 만든다.

자연에도, 가축에도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좋은 팜스토리도드람B&F의 친환경 프로젝트가 기록적인 장마 후 역대급 폭염으로 지쳐있는 한돈 농가와 한돈 산업에 신선한 기운을 선사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지속 가능한 한돈 산업을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 한돈 산업이 함께 꿈꾸는 훈훈한 감동의 물결로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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