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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자조금, 맛있는 홈캉스는 오리고기와 함께!

오리 요리 레시피 소개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오리자조금이 맛있는 홈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오리요리 레시피를 소개했다.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뒤늦게라도 휴가를 떠나는 ‘늦캉스’ 대신 집에서 ‘홈캉스’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홈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은 집에 오랜 시간 머물기 때문에 자칫하면 몸과 마음이 답답해질 수 있다. 따라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만섭·한국오리협회장)와 한국오리협회는 ‘홈캉스’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오리요리 레시피 3종을 소개했다.

이열치열, 얼큰한 한끼 식사 ‘오리 묵은지찜’
한국인에게 있어서 국물요리는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 음식이다. ‘오리 묵은지찜’은 홈캉스를 즐기는 어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다.
먼저, 오리살과 묵은지, 대파, 고추, 갖은 양념을 준비해 오리살은 간장, 맛술, 참기름, 소금, 후추를 넣고 밑간을 해준다. 묵은지는 소를 털어내서 준비한 후 냄비에 묵은지와 오리고기를 넣고 고춧가루, 액젓, 다진마늘, 소금 후추, 물을 넣고 끓인다. 충분히 익었을 때 대파와 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후 그릇에 담아내면 완성된다.

아이들 취향저격, 달콤한 ‘오리 견과류 강정’
‘오리 견과류 강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오리살, 달걀, 견과류, 고추장, 설탕, 간장, 참기름 등 양념을 준비한뒤 오리살에 간장, 마늘 참기름 후추를 넣어 밑간을 한 후 180도의 식용유에 오리를 넣어 노릇하게 2번 튀긴 뒤 고추장, 올리고당, 물, 간장, 설탕을 넣고 잘 섞은 양념에 버무리고 준비한 견과류를 뿌려주면 달콤하고 짭쪼름한 ‘오리 견과류 강정’이 완성된다.

맛도 영양도 모두 잡은 일석이조, ‘오리더덕불고기’
‘오리더덕불고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리살, 더덕, 양파, 당근, 대파, 팽이버섯, 다시마 우린 물, 그리고 각종 양념을 준비하고 먼저, 오리살에 종이타월에 얹어 핏물을 제거한 5cm의 폭으로 썰어준다. 더덕은 껍질을 벗긴 후 어슷하게 썰고, 각종 야채들을 입맛에 맞게끔 썰어준다. 그다음 간장, 조청, 설탕, 다진마늘, 맛술, 후춧가루, 다시마 우린 물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 후 오리고기에 섞어준 뒤 뚝배기에 오리고기를 넣고 끓이다가 더덕과 각종 야채를 넣어 끓이면 ‘오리더덕불고기’ 완성.
김만섭 오리자조금관리위원장은 “맛과 영양 모두 풍부한 오리고기를 온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즐거운 홈캉스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오리고기가 지친 몸과 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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