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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도드람B&F, 친환경 프로젝트…사료영양에 환경을 더하다

친환경영양 솔루션…축산가치 실현
윤민성 PM “필환경은 뉴 노멀시대의 필수”

  • 등록 2020.10.08 10:19:12


사료영양에 환경을 더한 친환경영양 솔루션을 선포하며 친환경 프로젝트에 돌입한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이사 편명식, 이하 도드람B&F).

냄새 등 민원 증가로 더 이상 축산의 공적 가치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시작한 친환경프로젝트가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발전을 선도한다는 취지의 친환경 캠페인 성격의 대외적인 홍보 활동도 이어지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가 도래한데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자연 친화적인 가치가 강조되는 그린 뉴딜이 뉴 노멀로 새롭게 자리매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드람B&F의 이런 가치 있는 활동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윤민성 양돈PM은 “친환경 프로젝트는 한돈 산업에 공익적인 캠페인의 성격을 갖는다는 것”을 강조한 뒤, “친환경 축산은 사육 시설, 환기 시스템, 냄새 저감 장치, 분뇨 처리 방법, 사양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면적인 노력과 해법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사료 본연의 역할과 더불어 이제는 환경 품질 가치가 새로운 역할로 조명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친환경 콘셉트의 추가가 아닌 환경 품질이 핵심 가치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윤 PM은 이어 “도드람B&F의 친환경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친환경 양돈사료 조성물에 관한 고유한 특허를 바탕으로 기술의 완성도를 입증했기 때문”이라며 분뇨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물질 및 냄새 유발물질을 최소화하는 기술로 친환경 양돈사료로 등재된 특허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이 사료를 이용한 현장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참 좋은 프로젝트이며 꼭 필요하다”. “분변색이 달라지고 변이 좋아졌다”. “산화아연을 줄이고도 연변이 확실히 개선됐다”. “사료도 너무 깔끔하게 잘 먹는다”. 

지속 발전 가능한 한돈 산업을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가 한돈 산업이 함께 꿈꾸는 훈훈한 감동의 물결로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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