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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농가 지원사업 개선…양봉 인프라 구축 역점을

[축산신문]

지선환 대표(꿀모닝 양봉원)

관행이라는 이름을 이제는 과감히 버리고, 지속가능한 양봉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양봉농가에 대한 정부 지원사업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개별농가에 대한 지원방식은 양봉산업의 발전과 양봉농가에 전혀 도움이 안 될뿐더러, 오히려 불필요한 아까운 혈세만 낭비할 뿐이다. 꿀 포장도 개별농가에서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정부나 지자체가 예산을 투입해, 2차로 가공시설을 설치해서 양봉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를 양봉농가가 이용하게 하면 개별 농가소득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나 지자체에서 양봉농가들의 협동조합 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설관리를 맡기면 될 것이다. 개별농가 입장에서도 양봉 기자재와 같은 지원물품을 받는 것보다 각종 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 될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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