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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시장 전 두수 친자확인 시스템 구축을”

농협, 23개 축협 가축시장 송아지 검사 실시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평균 친자확인률 86% 결과 따라 여론 확산


가축시장 전 출장우에 대한 친자확인이 돼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지난해 23개 지역축협의 가축시장에 출하된 송아지 2만7천403두에 대한 친자확인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2만3천598두가 친자로 확인, 친자 일치율은 86.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저 43.1%부터 최고 97.9%까지로 나타났다.

가축시장 친자확인 사업은 출장 예정인 송아지와 어미소의 모근을 채취해 유전자 분석을 실시, 송아지의 혈통 기록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전국 14개 친자확인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부계의 기록은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의 씨수소 정보를 통해 이뤄진다.

현재 가축시장에서 송아지는 친자확인은 혈통 신뢰도를 높여 일반 송아지에 비해 높은 가격에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관계자는 “약 14%는 아직도 친자 부정으로 나타나는 만큼 친자확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급적 가축시장 출장우 전 두수가 친자확인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지역축협 지원 확대와 한우농가의 관심과 협조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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