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지선화 대표(꿀모닝양봉원)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진행해왔던 양봉농가의 정부 지원사업이 이제는 시대의 변화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 그저 생색내기 수준에 불과한 지원사업은 농가에 도움이 안 될뿐더러, 오히려 불필요한 예산만 낭비할 뿐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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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대표(꿀모닝양봉원)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진행해왔던 양봉농가의 정부 지원사업이 이제는 시대의 변화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 그저 생색내기 수준에 불과한 지원사업은 농가에 도움이 안 될뿐더러, 오히려 불필요한 예산만 낭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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