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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농가 볼모 사료 출하 봉쇄 즉각 중단을”

축단협, 화물연대 선진사료 군산공장 출하 재개 요구 성명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화물연대의 공장봉쇄로 선진사료 군산공장의 사료출하가 지난 1일부터 중단됐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하태식)는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즉각적인 사료 출하재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축단협은 이번 성명에서 선진사료와 화물연대간 분쟁에 따라 전국한우협회의 위탁생산 OEM사료 공급중단을 비롯해 축산농가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상치 못한 분쟁으로 사료공급이 끊기며 농장에서는 가축들만 굶주릴 위기에 처해 있지만 이번 사태가 언제 해결될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축단협은 화물연대 해고직원 복직과 운임료인상 등 화물연대 요구사항과 전혀 관계가 없는  축산농가들의 희생과 가축들의 생명을 볼모삼는 행위는 반윤리적이며, 동물학대행위임을 거듭 강조했다.
따라서 자신들의 생존권을 주장하기 위해 선량한 축산농가들의 생존권을 함부로 짓밟는 행위를 당장 중단할 것을  화물연대에 촉구했다.
선진사료에 대해서도 이번 사태의 최대 피해자는 축산농가임을 직시하고, 이번 분쟁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축단협은 이러한 요구가 즉각 관철되지 않을 경우 이번 사태에 공동책임이 있는 화물연대와 선진사료 양측에 대해 이후 발생하는 모든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묻기 위한 강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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