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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육기반 붕괴·농가피해 확산…대책 마련 시급”

전국축협조합장, AI·ASF 관련 농식품부에 건의문 전달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국축협조합장들이 AI·ASF 관련 사육기반 붕괴와 농가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내용을 담은 대정부 건의문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사진>했다.
전국축협조합장협의회 이상문 회장(의성축협장)과 전국양계조합장협의회 임상덕 회장(대전충남양계축협장)은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 회의실에서 농식품부 관계자들에게 AI와 ASF로 인한 현장의 심각한 상황을 설명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
전국축협조합장들은 건의문에서 현재 고병원성 AI발생에 따른 살처분 증가로 계란 가격이 급등하고 피해농가의 경영악화와 종계 급감에 따른 사육기반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고 했다. 또 ASF 야생멧돼지 발생지역 확산에 따른 특별방역대책으로 향후 전국의 16개 권역화 방안 시행 시 돼지 출하의 제한과 사료 및 후보돈 수급 차질에 따른 생산성 하락 등 농가의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축협조합장들은 건의문에서 ▲지형특성, 농가방역 상황을 고려한 AI 살처분 범위 축소 ▲AI 피해농가의 신속한 살처분 보상금 지급과 지급기준의 명확화 ▲현재 16개 ASF 권역화 방안을 5개 광역단위로 개선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설치 지원 강화 ▲정밀검사, 환적장을 이용한 사료, 후보돈 전국단위 허용 등 다섯가지 사항을 정부에 요청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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