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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근감소증 예방에 우유·치즈가 좋아

근육형성과 유지에 도움 주는 루이신·비타민D, 우유 속에 풍부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근감소형 비만 예방에 도움주는 칼슘, 치즈로 간편히 섭취 가능


노년층에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질병인 근감소증을 예방할 수 있는 음식으로 우유와 치즈가 꼽혔다. 

이는 최근 식약처 주관으로 서울 용산구 삼경교육센터에서 개최된 ‘생애전환기(50세+)의 식사안내서 소개 및 특정 영양소 조절 식품개발 워크숍’에서다. 

이날 워크숍에서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박희정 교수는 “50+ 세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면역력 강화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단백질을 챙겨 먹어야 한다”며 “근감소증 진단을 받으면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이어 “50 + 세대(50∼64세) 남성은 면역력 증강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단백질을 하루 60g, 여성은 하루 50g 이상 섭취해야 한다”며 “50+ 세대가 체내에서 단백질 합성을 촉진해 근감소증을 극복하려면 단백질을 삼시세끼 비슷한 양으로 나눠 섭취하는 것이 최선이란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6대 동물성 단백질 공급식품을 소개했으며, 이 가운데 우유와 치즈가 포함됐다. 

우유는 근육생성에 재료가 되는 유단백질 뿐만 아니라 단백질 분해를 억제하고 합성에 도움을 주는 루이신과 근육 조직과 근력을 유지하고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근감소형 비만 예방을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는데 비타민D는 하루에 최소 800IU, 칼슘의 경우 1천mg 섭취가 권장되고 있으며, 치즈는 100g당 칼슘 800mg을 함유하고 있어 손쉽게 칼슘을 보충할 수 있는 식품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우유와 치즈를 제외한 6대 동물성 단백질 공급식품에는 계란, 연어, 닭가슴살, 쇠고기가 선정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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