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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사료 완전 자급화 시대로 / 명성

‘고객 감동’ 최우선 경영…40년 노하우로 현장과 소통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최고의 제품 생산·공급, 서비스 창출로 영농환경 개선 기여


㈜명성(대표 이인현)은 1982년 3월 평택 중기사로 시작, 4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면서 한결같이 우리나라 축산업 기계 근대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명성의 임직원들은 모두 최고의 제품생산과 최고의 서비스 창출을 실현하며, 농·축산 발전과 인류사회에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으로 혁신과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

명성은 중형베일러와 쵸파, 하베스타를 국산화해 수출하고 있으며 KUNH, DEUTZ FHAR, VICON, ELHO, IHI 등의 선진 작업기회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 조사료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선진국으로부터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습득한 숙련된 연구 기술진은 환경친화적 신제품 개발 및 첨단 기술 분야로의 연구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거침없는 도전으로 농·축산인만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기업으로서 농·축산인의 땀과 보람과 기쁨을 항상 함께하는 현장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명성은 새로운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2020년 11월 생산공장을 평택 포승으로 확장 이전하고, 부품센터와 서비스센터는 평택 신대동으로 분리 이전해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농업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감동’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이인현 대표는 “100년 장수기업 도약과 지속 경영을 위해 가업 승계와 과감한 투자로 신사옥을 건립하게 됐다”고 한다.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과 서비스가 최고가 되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고객을 감동하게 하기 위한 현장 경영을 원칙으로 실천하는 명성. 현장 경영을 통한 고객과의 친밀한 유대관계와 품질에 대한 신뢰 관계 형성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명성의 밑바탕인 것이다.
명성의 포승 생산공장은 대지 1만4천421㎡(4,370평), 건평 2천310㎡(700평) 규모에 3개 동으로 조성되었고, 신대동 본사는 대지 3천795㎡(1,150평), 건평 1천980㎡(600평) 규모에 2개 동으로 부품센터와 서비스센터를 신축했다. 
내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주력 사업인 트랙터용 결속기, 베일러, 랩피복기의 생산 외에 퇴비살포기 등 다양한 신사업을 개척해 미래 경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조사료 장비는 현장에서 주로 운용되기 때문에 조사료 생산 작업은 시즌과 날씨 영향을 특히 많이 받는다. 고가의 농기계가 멈추면 바로 농가의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신사옥은 글로벌 부품센터를 견학한 담당자가 최신 전산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부품의 재고를 원활하게 유지하는 재고 관리시스템을 접목했다. 
서비스센터는 6개의 정비 동으로 분리되어 트랙터와 베일러를 포함한 모든 작업기의 입고 수리가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8대의 최신 정비 차량은 부품과 공구를 갖춰 농가가 원하는 곳으로 방문해 신속한 출장 서비스를 가능하도록 했다.
12년 전 강원도와 경상도의 오랜 고객들이 트랙터 마력 때문에 힘들게 사각 베일러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중형베일러의 필요성을 느낀 이인현 대표는 특유의 도전정신과 과감한 투자로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고 인재를 채용해 한국형 중형베일러를 개발했다. 
한국형 중형베일러는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 인도, 이탈리아 등 세계로 수출해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수출 유망중소기업,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2018년도에는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지금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하고 있고, 수입품을 그대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실정에 적합하도록 개선하고 고객이 원하는 품질과 내구성을 확보해 공급한 결과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농기계 카페에서는 명성에서 공급하는 원형 베일러가 ‘현재 최고의 기계’라는 고객의 호평도 받고 있다. 

도이츠파 트랙터 7250TTV·6205TTV WARRIOR 블랙에디션
친환경 고효율 독일 엔진 탑재
동급대비 최강 견인력 자랑

WARRIOR 블랙에디션 도이츠파 트랙터는 세계 최대 규모의 농기계 제조업체 사메 도이츠파 독일공장에서 생산되며, 사메 도이츠파 산하에는 사메와 도이츠파를 비롯해 슈퍼카 전문 브랜드인 람보르기니 브랜드도 있다. 
친환경 고효율 독일 도이츠 엔진은 저연비와 고출력을 실현해 연료 소비를 최소화하며 언제나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극한 조건에서도 탁월한 콜드 스타트가 특징인 도이츠 엔진과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ZF사의 TTV 무단변속 트랜스미션 블랙에디션 트랜스미션은 모든 작업에 정확하고 정밀한 속도를 제공하고, 동급대비 가장 뛰어난 견인력으로 악조건에서도 작업자가 원하는 힘을 발휘한다. 
전 모델은 보닛과 캐빈이 분리된 세련된 디자인으로 엔진의 열기와 소음, 진동이 탁월하게 차단됐다. 캐빈 내부의 디자인은 히팅 가죽시트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조작의 편안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움을 제공해 만족감이 높다.  최신 디지털 계기판이 장착되어 주·야간 시안성이 뛰어나고, 전체조명은 통합 패널에서 신속하게 조작을 가능하게 해 운전자를 위한 모든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명성 트랙터사업부는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와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대리점 기술 교육 및 고객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매년 12월 비수기 순회서비스를 시행했고, 도이츠파 전국 대리점을 신규로 모집해 전국 고객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도이츠파 제품은 9340TTV(336hp), 7250TTV(246hp), 6205TTV(203hp), 6165RC(164hp), 5115(119hp) 5가지 모델로 라인업 되어 있으며, 특히 TTV시리즈는 무단변속 트랜스미션으로 조작이 쉽고, 작업 성능이 뛰어나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2021년도 7250 TTV·6205TTV 모델은 블랙에디션인 워리어 모델로 수입된다. 
워리어 모델은 트랙터에서 보기 어려운 외장이 올블랙 컬러로 도색되어 있고, 스테인리스 머플러가 독특함을 자랑하고 있다. 내부에서도 워리어 만의 스페셜 실내장식을 적용해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워리어 모델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원형 베일러 (FB3135 필름바인딩)
일반 랩 사용 베일 결속…네트 겸용
한 대 장비로 필름·네트 각각 바인딩

쿤 필름 바인딩 시스템은 특수 랩이 아닌 흔하게 사용되는 750mm 랩 피복기용 일반 랩을 사용해 베일을 결속하며 동시에 네트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네트와 필름이 각각 다른 위치에 장착되어 필요에 따라 결속 방법을 모니터 설정으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으므로 필름과 네트가 하나의 위치에 장착되는 타사의 기종과는 확연하게 대조되는 혁신적인 기능이다. 한 대의 베일러로 봄 작물은 필름으로 바인딩하고, 가을 볏짚은 네트로 바인딩할 수 있다. 
네트 대신 필름으로 바인딩하다 보니 랩핑 작업할 때 바퀴 수를 줄여 작업하기 때문에 베일러 1대에 랩핑기 2대가 따라다니면서 작업할 필요 없이 1대1로 작업이 가능하다. 유럽에서는 베일러의 필름 바인딩 시스템을 적용해 베일링과 랩핑 두 작업 모두 필름을 사용함으로 고밀도의 조사료를 만들어 사료가치를 증대시켰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는 동일한 양을 착유 소에게 먹이를 줬을 경우 유량이 증대되는 효과를 얻었으며 네트를 사용하지 않아 베일 해체 시 발생하는 미세한 네트분진과 같은 이물질이 소에게 공급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소의 컨디션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입증됐다. 
또한, 농가에서는 네트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까지 보호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원형베일러 RB1100DF-New 디자인·픽업 보조바퀴 장착
중형베일러 수동조작 불편 해소
자동베일 배출 가능한 혁신 제품

국산 RB1100DF는 기존 중형 베일러에서 수동조작으로 인한 작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오일 쿨러를 기본 장착해 로드센싱이 없는 저마력의 트랙터에도 자동베일 배출 기능이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한글과 영문까지 글로벌하게 설정 가능한 이지플러스 모니터는 조작이 간편해 남녀노소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RB1100DF에서 우수한 성능을 검증받은 일체형 오거의 역회전 기능과 드롭플로워 시스템은 보다 업그레이드되어 작물 막힘을 간단하게 해결한다. 무엇보다도 베일이 완성되면 네트를 자동으로 투입하고, 베일을 자동으로 배출하는 자동 베일배출 기능이 중형베일러 최초로 장착되어 중형베일을 생산하는 농가에게 큰 편의사항을 제공하게 된다.
베일사이즈 110 x 100에 픽업부(M8)사이즈 볼트적용 했다. 중앙집중식 그리스주입시스템 적용으로 간편하게 구리스 주입으로 부품의 내구성을 높였으며, 픽업부에 보조바퀴를 장착해 지면 굴곡에 상관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작물의 유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드롭플로워(바닥판내림장치) 시스템으로 인입시 막힘 현상이 적어 한국 지형에 적합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우수기술 인정 제품이다. 우선 베일의 사이즈가 커졌고 보다 많은 양의 작물을 고압축 성형하면 단위면적당 생산베일 갯수가 줄어들면서 네트와 랩(비닐) 등의 소모품 사용이 감소된다.
작업시간도 비례적으로 절약되기 때문에 베일(조사료) 생산단가를 대폭 절약하는 효과를 창출한다.
독일 베카사의 급유시스템을 채택했고, 메인 PTO샤프트와 기어박스 역시 유럽 최고의 제품을 장착해 베일러를 장시간 사용해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새로운 FRP디자인 커버로 제품을 경량화했고, 업그레이드된 원터치 개폐시스템을 채택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그 밖에 바닥판 열림시스템, 작물펼침롤러, 광폭타이어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베일 성형은 고농축 고압축용 스틸롤러 및 고강도 체인 장착했으며 크기 및 무게는 중형이면서 1천830mm의 대형 작업폭으로 원터치 개폐로 손쉬운 점검 및 편리한 유지보수가 특징이다.

자주식 베일러 HV2200 
옥수수용 헤드 장착 호환 가능
각종 사료작물 베기작업 탁월 

철저한 사후관리를 기반으로 수년간 자주식 베일러 시장을 선점해온 명성에서 옥수수 전용 헤드만을 장착해서 공급해왔는데, 도복된 작물과 키가 크고 양이 많은 작물(수단그라스, 극동 6호 등) 및 연맥 등 키가 작은 작물의 베기 작업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쵸퍼타입헤드를 개발했다.
옥수수용 헤드와 장착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사료작물 예취 작업에 전천후로 활용될 것이라는 기대치가 높다. 작업 폭은 1천770mm이고 쵸퍼날 개수는 27개이며 기존 쵸퍼자주식 HV1500 모델보다 작업 폭이 270mm 넓어졌고 쵸퍼날 개수도 증가되고 동력전달 효과도 증대됐다.
지속적인 필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검증한 후 실용화재단 검정을 거쳐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개발 공급되는 쵸퍼헤드 제원은 길이 2천220m/m, 폭 1천730m/m, 높이 3천65m/m이며 중량 570kg, 회전속도 2천70rpm, 절단 길이 조정 3단으로 장착 기종은 자주식 베일러 HV2200 헤드에 장착해 절단 픽업한다.
명성 관계자는 “벌써부터 테스트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축산경영분들이 명성이기 때문에 믿고 기대한다는 희망 어린 격려의 목소리가 한창이다. 이런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해 축산경영자분들을 찾아뵐 계획”이라고 밝혔다.

Proliner1500, Proliner1200
랩핑 후 세움작업까지 한번에
초고속 작업, 안정적으로 수행

명성에서 공급하는 랩피복기 프로라이너(Proliner1500_대형), Proliner1200_중형)시리즈는 설계, 개발단계에서부터 랩핑 스피드를 고려해 체대를 구성, 내구성을 증대했다. 
랩핑 암 최대속도 50rpm으로 안정적인 초고속작업이 가능하고 랩핑작업 후 세움 작업까지 한 번에 작업이 가능해 작업시간 단축을 보장한다.
안정적인 측면을 고려해 버튼 한 번에 조작으로 랩핑 암 위치를 트랙터와 일직 선상으로 위치시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트랙터 내외부에서 비상시 긴급정지시킬 수 있는 기능도 완비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리모트 컨트롤러상에서 시작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버튼 라인만을 길게 연장하는 ‘조이스틱 컨트롤러’ 옵션을 추가함으로 한 손에 버튼을 거머쥐고 뒤를 보면서도 랩피복기 작동이 가능한 편의성이 업그레이드 됐고, 유지보수 비용 또한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소닉 센서를 추가함으로써 리모트컨트롤러 조작 없이 베일을 랩피복기 스스로 인식해 자동으로 작업이 시작되는 이상적인 완전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명성은 이로써 내구성, 효율성, 편의성 등을 두루 겸비한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할 수 있는 상품을 현실화했고 계속적으로 편의적인 부분을 개발해 작업자의 피로도를 낮출 계획이다.

디스크모우어 (EXTRA 328, EXTRA 332)
기존 인기모델 업그레이드 시판
세계 유일 삼각형 디스크 장착

명성은 디스크모우어 신제품 Extra328, Extra332 두 개의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디스크 모우어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재구매율이 높은 기존모델 Extra124, Extra232 모델과 함께 국내시장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자 업그레이드한 모델 Extra328, Extra332을 올해부터 국내 공급할 예정이다. 세계 유일의 삼각형 디스크 장착 제품(디스크당 커팅 날 3개)은 분당 1천600 회전으로 절단함으로써 작물의 작황에 관계없이 50% 이상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쐐기형 커터바 설계 및 중앙 서스펜션 타입으로 기체를 중앙에서 잡아 작업하는 방식으로 제품 전체에 균등하게 배분된 무게 중심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지면 등고선을 따라 작업이 가능하며, 정확한 지면을 따라 작업이 진행하면서 트랙터의 과부하가 적고 연료 소비 감소의 성능을 보장한다.
대형 서스펜션 스프링이 접지 압력을 제어하며, 유압식으로 조정하고, 작업지 이동할 때 125도로 세워 이동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논스톱 브레이킹 시스템 장착으로 장애물에 부딪혔을 때 커터 바를 앞뒤로 흔들어서 보호하는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 안전성과 우수성을 함께 인정받은 제품이다. 
Extra328(작업 폭 : 280, 무게 805kg), Extra332(작업 폭 : 320, 무게 870kg)

파종기 (PLANTER3M, PREMIA300)
실용화재단 검정검사 완료
실증테스트로 신뢰도 높여

명성에서 판매하고 있는 옥수수 파종기 PLANTER3M 및 목초 파종기PREMIA300 모델은 2020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종합검정 검사를 완료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합검정이란 안전검정과는 다르게 작업지에서 실제 파종해 제품의 파종 성능을 검증하는 검정으로 통과하지 못한 제품은 국내 판매가 제한된다. 
이전 파종기 검사는 제품의 제원을 신고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어 실제 작업지에서 파종이 정확하게 되지 않는 제품들도 있어 여러 농가의 불만이 있었으며, 2020년도부터 종합검정을 통한 파종 실증실험이 완료되지 않는 제품은 판매가 어려움으로 농가에서도 농업의 시작인 파종을 신뢰할 수 있는 장비로 준비해야 한다.
명성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시행하는
종합검정을 통과함으로써 성능이 확실히 검증된 옥수수 파종기와 목초 파종기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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