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국육계협회(회장 김상근)가 그간 코로나19, AI로 인해 치르지 못했던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오는 7일 충북 오송소재 육계협회 회의실에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의결사항은 ▲회장 선출(안) ▲정회원 자격변경(안) ▲정관 개정(안) ▲2021년 주요사업 추진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이며 이날 회의 결과에 따라 현 김상근 회장의 연임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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