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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깃털 발육 형태 이용 병아리 암수감별 기술 이전

Golden Seed 프로젝트, 자가성감별 토종닭 개발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깃털 자가 성감별 기술 보급으로 토종닭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 21한협원종(대표 오기석)Golden Seed 프로젝트(이하 GSP) 사업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손시환 교수가 개발한 만우성 유전자를 이용한 깃털 감별에 대한 특허와 깃털 자가 성감별 병아리의 대량 생산 기술을 이전 받기로 하고 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상 닭은 성숙하기 이전에 외관상 성 판별이 어려워 발생 직후 병아리의 성 감별은 양계산업의 경제적 관점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현재, 병아리의 성 감별은 항문 돌기 감별법이나 반성유전을 이용한 깃털 성 감별을 시행하고 있는데, 주로 감별사에 의한 항문 돌기 감별법으로만 암수 감별을 시행하고 있어 감별료에 대한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감별료 절감은 물론, 토종닭 생산성에 향상을 꾀할 것으로 기대가 큰 이유다.

 

GSP종축사업단(단장 강희설)에 따르면 기존 토종닭보다 생산능력이 우수하고 육질이 뛰어난 신품종 토종닭을 개발, 올해부터 ‘GSP한협 토종닭을 생산 농가에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깃털 자가 성감별이 가능한 품종도 출시, 이를 통해 연간 20억원 이상의 감별료 절감과 암수 분리 사육에 따른 생산성의 향상이 예상된다.

 

GSP종축사업단 강희설 단장은 본 사업의 참여기업인 한협원종에 신품종 토종닭 생산기술과 더불어 이번 깃털 자가 성감별 종계 생산기술을 이전, 토종닭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킬것으로 기대가 크다이를 통해 지난해 약 1500억원 가량의 국내 토종닭 시장의 규모가 20%이상 매출이 신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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