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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장마대비 축분뇨 무단유출 선제적 대응

이달 말까지 도·시군 합동 특별점검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도는 여름 장마철 대비 가축분뇨 냄새, 무단유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최근 3년간 무단유출 및 야적 축산농가·시설을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점검반을 12개반 15명을 편성해 이달말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점검내용을 보면 ▲축사, 가축분뇨 처리시설 주변 배수로 정비여부 ▲가축퇴비 유출 방지 여부 ▲중간배출하는 행위 또는 중간배출시설(비밀배출구 등) 설치 행위 ▲퇴액비 무단살포, 축사주변 농경지 등에 야적 투기 여부 등을 집중점검 및 지도할 계획이다.
그간 경남도는 6월부터 매주 수요일 축산환경개선의 날과 병행해 가축분뇨 무단유출 방지 홍보 및 지도를 시군에서 자체점검을 추진해오고 있으나,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3년간 가축분뇨 무단배출 및 야적 등 위반 농가 및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박종광 도축산과장은 “해마다 축산환경관련 민원중 30% 이상이 7~8월에 집중되는 만큼 장마철 가축분뇨가 하천에 유입되어 수질오염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다”며 “축산농가가 수질환경과 냄새를 개선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 및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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