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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빗장 풀고, 일본은 자급기반 다지고

한국, 호주산 육류 최대시장…양고기 수입 급증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일본, 국내산 쇠고기 증산 기조 속 자급률 반등


호주축산공사는 최근 한국이 호주산 육류의 성장 시장이며, 특히 양고기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공사는 한국이 1인당 쇠고기 소비량이 13kg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이며, 향후에도 지속적 증가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금년 5월까지 양고기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호주산 육류 수출의 최고시장으로 2020년 수출액은 16억 호주달러(1조4천억 원)를 기록했다.

쇠고기와 부산물의 수출은 소폭 상승하고 있는 반면, 양고기의 수출량은 급증하고 있다.

호주산 양고기의 한국 수출량은 올해 5월까지 전년대비 12% 증가한 6천890톤으로 늘어났다.

양고기는 한국 소비자에게는 생소한 육류로 인식됐었지만 최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대형마트와 온라인 판매를 통해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이웃 일본의 경우 지난해 육류 자급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되고 있다.

특히, 침체를 거듭하던 쇠고기는 5년 만에 상승세를 맞았다. 해외 주요국의 감산 및 코로나로 인한 외식 수요 정체로 수입량은 감소한 반면, 국내산은 증산 기조가 이어지면서 시장을 늘려나간 것이 원인이 됐다.

쇠고기 자급률은 전년대비 1.6%p 증가한 36.2%, 수입량은 전년대비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고기도 자급률이 50.9%로 4년 만에 50%대를 회복했고, 닭고기도 75.1%로 상승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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