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수)

  •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6.5℃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4.7℃
  • 맑음대구 17.3℃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15.9℃
  • 맑음부산 18.1℃
  • 맑음고창 13.6℃
  • 맑음제주 18.2℃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3℃
  • 맑음금산 13.7℃
  • 맑음강진군 16.4℃
  • 맑음경주시 14.8℃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Cow&Beef 글로벌 리포트-7

  • 등록 2021.09.01 11:10:24


호주, 세계 첫 저탄소 스테이크 출시

호주 퓨처피드 사는 유명 요리사 매트모란과 함께 해초사료로 사육한 저탄소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저탄소 쇠고기는 붉은 해초인 아스파라곱시스 아르마타를 첨가한 사료로 키워 소화과정에서 가축의 내장에 있는 특정 효소를 억제해 메탄 형성을 자연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 결과 이 해초는 소의 메탄 배출량을 80% 이상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퓨처피드 리건 크룩스 대표는 “이 스테이크는 사료 시장 신기술의 출범을 의미하며, 퓨처피트 인증 저탄소 스테이크가 세계로 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던컨 퍼거스 퓨처피트 회장은 “이번 행사는 아스파라곱시스 사료첨가제를 먹인 쇠고기가 어떻게 기존 육류시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첫 단계”라며 “이는 단순한 사료 첨가제의 개발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산업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쇠고기 시장 수요 안정적 증가세 전망

라보뱅크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자국민의 쇠고기 소비가 다양한 방식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쇠고기 시장은 연간 1천100억 달러의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2020년 소비량은 870만 톤으로 추산된다.

쇠고기 수요 증가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과 공급 제약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물량 면에서 그리 빠른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향후 몇 년 동안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내 쇠고기 시장 성장은 소매시장에 의해 주도될 것이며, 소매시장은 전통적인 부위는 물론 스테이크, 슬라이스, 햄버거 패티 등 신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쇠고기 제품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쇠고기 수요는 상당 부분이 수입으로 충족되기 때문에 쇠고기 공급을 둘러싼 세계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동시에 국제 쇠고기 가격에 대한 압박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쇠고기 수입은 이미 중국 전체 공급량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30%로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중국 시장이 고품질 제품에 대한 강한 수요를 보이자, 남미국가들도 이에 따라 곡물비육 쇠고기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시스템을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전국한우협회 한우정책연구소>




배너

포토


축종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