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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우량암소 보유두수 빠르게 증가

3분기 1만1천537두…전년 동기대비 12% ↑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충남, 증가율 최고…보유두수는 경남이 최다


한우우량암소 보유두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올해 3/4분기 한우우량암소는 전체 6천418농가에서 1만1천537두가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전년 동기대비 농가수는 574농가, 두수로는 1천640두가 늘어난 것으로 전년대비 증가율은 116.6%다. <표 참고>

지역별로는 충남의 경우 증가율이 123.1%로 전국(광역시, 특별자치시 제외)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우사육두수가 가장 많은 경북 역시 증가율이 121.1%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암소 보유두수가 가장 많은 곳은 경남으로 1천391농가, 2천557두다. 경남도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118.8%다.

증가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전북도로 105.8%에 그쳤다.

종축개량협회 한우개량부 김병숙 부장은 “유전능력에 대한 가치가 시장가치로 반영되면서 생산현장에서 우량암송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또한, 우량암소의 보유량이 지역의 한우산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지한 지자체들도 각종 지원책을 만들어 농가들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등록된 번식우 가운데 후대검정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낸 개체만을 선별해 우량한우(ELITE COW), 초우량한우(SUPER ELITE COW)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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