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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낙농업계,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인식 전환 나서

영국 낙농업,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3%에 불과

[축산신문민병진 기자] 영국 낙농업계가 낙농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나섰다.

최근 영국낙농가협회(RABDF)는 낙농가를 비롯한 주요 산업관계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낙농업이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10월 말 영국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앞두고 RABDF는 낙농업에서 젖소의 트림과 방귀로 배출되는 메탄가스는 영국의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3% 미만이며, 우유 1리터를 생산하는데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은 세계 평균 2.9kg CO2e인데 반해 영국은 약 1.25kg CO2e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아몬드 음료 1L를 생산하는데 158L의 수돗물이 사용되는데 반해 우유는 8L만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협회관계자는 산업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동영상 및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낙농산업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기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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