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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유제품 시장 공략하려면…현지 트렌드 맞춰야

중국 내 액상 유제품·분말 형태 우유 수요 증가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중국 유제품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트렌드에 맞춘 제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중국 소비자들의 국산 유제품 대한 신뢰도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중국산 유제품이 발전할 수 있는 시장의 기회가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유제품 소비시장에서 액상 유제품과 분말 형태의 우유가 큰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경제일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액상 유제품의 판매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2.1% 증가했으며, 판매량은 7.8%, 평균 단가는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2.9%, 가구 평균 구매량은 1.1%, 구매 횟수와 보급률 또한 각각 1.3%와 0.1% 증가했다. 
분말형태의 우유 역시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판매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4.1%가 증가했으며, 판매량은 15.2%, 소비자 규모는 2.2%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들이 향후 중국 유제품 시장서 영역을 넓히기 위해선 최신 중국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요 과제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중국 시장으로 수출할 경우 중국 유제품 시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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