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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병연구소, 1년 1산 송아지 생산·한우 명품화 비법은…

임실 청년한우인 역량강화 교육

  • 등록 2021.12.01 11:45:06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한국부제병연구소(소장 이경진)는 지난 12일 임실군 농업기술센터(센터장 김성규)에서 임실 청년 한우연구회(회장 노재현) 회원 대상으로 임실 청년 한우 역량강화 교육 강의<사진>를 했다.
임실군은 금년 총 네 차례에 걸쳐 임실 청년 한우연구회 및 일반한우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임실군 한우 명품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부제병연구소는 외부 전문 강사로 초빙받아 ‘한우 사육단계별 영양 관리와 송아지 질병 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경진 소장은 1년 1산 송아지 생산과 송아지 경매가격 최고가를 받기 위해 송아지 성장단계와 조사료 종류에 따른 올바른 조사료 섭취에 대한 이해와 송아지 설사와 질병에 따른 적절한 대처 및 처방을 할 수 있는 방법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 소장은 “송아지는 면역력이 약해 계절별 지역별에 따른 질병으로 송아지 설사가 폐사로 이어지거나 허약체질로 성장하는 차이가 농장별 변수가 크다”며 “최근에는 예방약과 치료약이 많이 개발되었으나 치료가 어렵고 폐사율이 높기 때문에 병의 예방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굽관리에 대해서는 “번식우는 일소와 달리 운동량이 적어 발굽(부제)병 발생 방지를 위해 짧게는 6개월에 1회, 길게는 1년에 1회 정도의 정기적인 발굽관리가 필요하다”며 “정기적인 발굽 관리는 한우의 기립을 편하게 해 송아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한 “농장마다 사육환경이 달라 송아지에게 초유 급이와 칼슘, 비타민, 미네랄, 유산균을 중심으로 맞춤형 종합영양제 공급도 모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득수 임실축협 조합장은 청년한우연구회 교육장을 찾아 “임실축협에서는 축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임실이 최우량 송아지 메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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