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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양봉협 시·도지회 정기총회 소식

  • 등록 2022.01.05 10:52:50

[축산신문]


광주광역시지회

불량꿀 색출 검사장비 도입 등 논의


한국양봉협회 광주광역시지회(지회장 이천재·사진)는 지난해 12월 21일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이영우 한국양봉협회 부회장과 반성진 전남도지회장, 광주광역시의회 김나윤 교육문화위원장, 김익주 의원, 김시라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제4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업무보고, 감사보고에 이어진 안건상정에서 2021년도 수입·지출 결산안 및 2022년도 사업계획·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이천재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양봉산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아까시꽃 냉해로 인해 벌꿀 흉작이 되어 양봉산업이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며 “회원님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고, 오늘의 정기총회를 통해 양봉산업이 더욱 발전하고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안건토의에서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불량꿀 적발을 위한 검사기계 도입, 양봉농가 공익수당 도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한 양봉인과 공직자에게 표창장과 공로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광주=윤양한



전남도지회

“양봉 생명나무, 아까시나무 보호 육성을”


한국양봉협회 전남도지회(지회장 반성진·사진)는 지난해 12월 22일 지회 회의실에서 윤화현 한국양봉협회장을 비롯해 시·군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제4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1년도 결산안과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반성진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지회를 이끌어오면서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전남 도청 등을 방문해 꿀 농사 흉작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양봉산업의 어려움을 알리고 지원을 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말하고 “2022년도에는 양봉농가의 실익증진을 위한 양봉 직불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양봉인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윤화현 양봉협회장은 축사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 연이은 벌꿀 흉작으로 꿀 주문이 들어와도 팔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너무 마음이 무겁다”며 “앞으로 양봉농가들의 생명나무인 아까시나무 보호 육성, 양봉 직불제 도입, 방역비 지원 증액 등 양봉산업이 안고 있는 당면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공직자와 지부장, 대의원, 양봉인에 대한 표창패, 공로패, 감사패 수여와 회원 자녀 4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광주=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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