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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월간 양돈사료 판매 신기록 써

12월 한 달간 6만9천621톤…캠페인 활동 주효

  • 등록 2022.01.19 10:48:53


돈육 품질 향상 콘테스트에 비대면 소통 채널 강화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의 파죽지세를 누가 막으랴.

팜스코는 지난 2021년 12월 양돈사료 판매량 6만9천621톤을 보이며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2021년 2nd Campaign의 마감과 함께 11월 판매량 6만7천270톤으로 이미 신기록을 경신했었으나, 12월에는 이 보다 2천351톤 물량이 더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신기록을 써가고 있다. 월 7만톤에 육박하는 실적으로 2021년을 마무리한 것이다. 그만큼 많은 고객이 팜스코를 신뢰한 결과로 새해 2022년에도 팜스코의 신장세가 심상치 않을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료업계가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이룩한 이러한 신장세에는 2021년 지속적으로 시행한 고객 수익성 향상 캠페인이 역할을 한 것으로 팜스코는 분석하고 있다.

팜스코는 2021년 상반기 캠페인을 통해 ‘돈육 품질 향상 콘테스트’를 실시, 고객의 출하 성적을 분석해 1등급 이상 출현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출하 전략과 사료 및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권장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에 참가한 50개 이상 농가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이 평균 69.6%에서 80.1%로 10.5%p나 올라가는 등 한돈 농가 수익성 향상을 이뤄냈다.

하반기에는 고 곡물가 시대에 중요한 지표로 사료요구율 FCR을 강조하면서, FCR에 영향을 미치는 번식성적과 육성률, 초기성장에 따른 출하일령 변화, 사료 허실에 의한 낭비, 가공방법에 따른 사료요구율 차이 등을 제시하며, 사료 가격이 높아지더라도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FCR 개선 방안에 대해 한돈 농가들과 소통했다. 한돈 농가의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료요구율과 출하 성적에 대한 노력을 1년 내내 지속해 온 것이다. 

여기에 유튜브 채널인 팜스코TV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한 카드뉴스로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비대면 소통도 이어오고 있다.

정영철 양돈PM은 “가파른 곡물가 상승으로 고민하는 농장이 많다. 이럴 때 일수록 농장이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고객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한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양돈사료분야 넘버 원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팜스코는 2022년 연간 160만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목표 달성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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