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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농·축협 자산건전성 금융업계 최고 수준

농협상호금융, 연체율 등 지표 모두 개선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선 농·축협의 자산건전성 지표가 상호금융업권 내 가장 우수한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월 24일 일선 농·축협의 2021년 말 기준 연체율이 0.88%를 기록하는 등 자산건전성 지표가 업권 내 가장 우수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은 일선 농·축협의 연체율은 2019년 말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1년 말 기준 연체율 0.88%로 상호금융업권 최초로 0%대 연체율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농협상호금융은 2021년 한 해 동안 일선 농·축협의 여신 건전성 개선을 위해 자산관리회사를 통한 매각 확대, 특례 적용을 통한 적극적 상각, 연체율 과다 농·축협 중점 관리 등 전사적 차원의 현장 지원을 기울여 오면서 상호금융업권인 신협, 수협, 산림협과 비교해 가장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연체율과 더불어 자산건전성의 핵심 지표인 고정이하여신 비율도 0.34%p 감소한 1.31%를 달성하였고, 그 외 손실을 대비해 적립한 대손충당금 비율 및 대손흡수율도 전년 대비 각각 5.1%p, 34.6%p가 증가한 154.6% 및 189.2% 달성하고, ‘클린뱅크’에 전국 농·축협의 1/3에 해당하는 393개소가 선정되는 등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고 소개했다. 대손흡수율은 대손충당금 적립액을 고정이하 여신 금액으로 나눈 비율로 고정이하 여신을 일시에 손실처리 할 수 있는 지표이며, 클린뱅크는 연체율, 고정이하 여신 비율, 대손충당금 비율 등에서 평가 기준을 충족한 농·축협에 부여되는 농협중앙회 자체 인증제도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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