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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계란 수급정보(4.20~4.26)

산지시세 강보합…소비는 '주춤'



나들이 및 외식 증가로 판매비중 신선란가공란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산지동향

수도권 지역 농가들은 생산성이 향상됐지만, 타 지역 농가들의 계군 주령수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때문에 소폭이지만 시장에 물량이 부족하며 강보합세가 지속, 계란 산지시세(대한양계협회, 전국 평균)는 전주와 동일한 1697(지난 26일 기준, 특란 10)을 기록했다. 다만 전남권의 경우 큰알이 부족, 지난 22일 왕란만 구당 5원 상승했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에 따르면 낮 기온의 상승으로 일선 농가에서 생산성 저하를 일으키는 질병 발생이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높아진 생산원가에 비해 가격이 상승하는 수준은 이에 미치지 못하기에 현재 농가들의 입식에 리스크가 큰 상황이다.

양계협회 관계자는 “5월에 접어들면서 일선 농가의 생산성 회복이 계란 산지시세를 결정짓는 주요인이 될 전망이라면서 농가에서는 체계적인 도태가 이뤄져야겠고, 입식 조절을 통해 상황에 맞춘 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당부했다.

 

소매동향

계란 소매가는 주 초 가격이 잠시 상승했었지만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띠며 지난주 대비 30구당 1원 하락한 6992(축산물품질평가원, 특란 30)으로 마무리됐다. 지지난주에 대형 마트들이 진행했던 할인행사의 여파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가 원인.

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회장 전만중)에 따르면 지난 주말이 의무휴업 주간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대형마트들의 매출은 평균 수준이었다. 다만 마트들과 소매점에서 신선란의 매출은 줄고 구운란을 비롯한 가공란들의 매출이 늘었다는 것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다.

선별포장업협회 관계자는 지지난주 대형할인점들은 대부분이 할인행사를 실시했기 때문에 지난주는 계란 소비가 다소 소강상태였다따뜻한 날씨와 함께 거리두기 해제로 바깥 활동이 많아지면서 외식을 하는 빈도가 높아져 계란 소비가 감소하는 가운데 물가 상승의 이유로 소매업 전체가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 반면 농가들의 생산성은 높아지고 있어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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