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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능평 1억 한우 나올까?

이재윤 회장 1차 추진위에서 강한 의지 표명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25회 한우능력평가대회 1차 추진위원협의회가 열렸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와 한우능력평가대회추진위원회(회장 임관빈)는 지난달 26일 안성축협회의실에서 제1차 추진위원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 참석위원들은 대회 출하, 도축, 경매 일정을 오는 1010~12일로 확정했다. 장소는 농협음성공판장에서 진행키로 했다.

무엇보다 관심을 끌었던 것은 올해 과연 1억 원짜리 한우가 탄생할 수 있을 것인가?’로 모아졌다.

이재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취임 후 전국을 순회 방문하면서 한우능력평가대회의 의미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협회 직원으로 31년간 일하면서 1억 원짜리 한우를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이루지 못했다. 회장 취임 첫해에는 반드시 해내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대회 규정과 관련해 등지방두께의 가점 평균 기준을 신설해 입상축 기준을 상향시켰다. 등지방두께가 14이하의 개체에는 +5점의 가점을 부여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수정란 이식 개체에 대해서는 공란우를 자가 소유한 개체에 대해서만 출전이 가능토록 했다.

출하월령이 짧은 개체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자는 내용에 대해서는 입상축이 동점일 경우에 대해서 출하월령이 짧은 개체를 선발하는 것으로 하고, 그 외 추가적인 기준은 추후 논의를 통해 마련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임관빈 회장은 대회가 25회까지 이어져 오면서 한우산업을 대표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 현재 정부차원에서 한우 사육기간 단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에 대해 우리 대회도 함께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또한, 현재 육질 점수 최고점 이상의 개체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들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도 고민해야 할 숙제다. 2차 추진위원회 및 총회를 통해 깊이 논의해보기로 하자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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