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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스마트팜 기업 마스팜, 크라우드펀딩 진행

인공지능 활용 생산량 예측·병충해 진단·자율 재배 등 추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크라우디는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해 생산량 예측, 병충해 진단, 자율 재배가 가능한 3세대 스마트팜을 연구 개발하는 마스팜(대표 이현)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크라우디는 “기존 2세대 스마트팜의 인공지능은 사람이 데이터를 분석해 세팅한 최적값에 맞춰서 환경을 제어하는 반면, 3세대 스마트팜의 인공지능은 과거 데이터와 실시간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지속적으로 최적값을 모델링하는 데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더 정밀하고, 일관성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더 많은 생산량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스팜 이현 대표는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 출신으로, 이후 미네소타 주립대-트윈시티 대학원에서 컴퓨터 아키텍처·컴퓨터 네트워크를 연구했고, 2018년부터 마스팜을 창업해 3세대 스마트팜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마스팜은 올 상반기부터 전남 광양의 300평 규모 토마토 농장에서 개발한 솔루션 실증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팜은 국내 보급률이 1% 미만으로 평가되는 데도 국내 시장이 약 6조원에 육박하는 큰 시장인 만큼, 많은 기업과 기관이 큰 관심을 두고 있다. 
마스팜은 2020년 9월에 한국벤처투자에서 엔젤 투자를 유치했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해외 지사화 사업’을 통해 해외 시장 판로 개척도 준비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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