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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원유생산량 감소세 지속

인플레이션·사료가격 상승 영향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세계 원유생산량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분석 기업인 라보뱅크에 따르면 최근 사료가격 상승 및 폭염과 가뭄 등의 기상학화,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2/4분기 원유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하며 4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1970년대 이후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급등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유제품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유의 경우 공급량이 감소함에 따라 소매가격이 급등했고, 식품서비스 부문의 판매량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유제품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원유생산량은 크게 증가하면서 세계 유제품 수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라보뱅크는 지난 1/4분기 원유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8% 증가한 가운데, 코로나19에 따른 봉쇄령으로 수요가 주춤하면서 유제품 수입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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