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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사육방식개선 시범사업 착수-어떻게 추진되나?

유전형질 따른 최적 출하월령 산출
사육기간 단축 통한 탄소 중립 대응
농협사료 안성목장서 총 3년간 진행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에 착수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사업목적에 대해 한우 유전형질에 따른 사육 기간별 실증 실험을 통해 최적 출하 월령 산출 및 사육 기간 단축 방법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3년간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시험방법은 유전능력, 사육 기간, 영양수준, 사료 종류 등 총 4개 항목에 대해 실증시험을 실시한다. 총 600두를 대상으로 유전형질별로 각각 24~30개월령 출하 기간에 맞춰 8개월령 송아지를 실험구와 대조구로 분리 사양실험을 실시한다.

시험 사양 장소는 농협사료 안성목장이다.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과 함께 ▲유전능력 맞춤형 사양관리 프로그램 개발 ▲탄소 배출량 조사 및 연구 ▲송아지 유전능력 평가 시스템 고도화 ▲단기 비육 한우고기 품질 수준 조사 ▲축산주요국 및 국내 사육 기간 단축 사육방식 조사 ▲마케팅 전략 상품성 및 시장성 확대 방안 조사 등 총 6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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