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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소통…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양봉협 경기도지회, 지부장 연석회의서 강조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 경기도지회(지회장 김선희)는 최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2차 지부장 연석회의’<사진>를 같고 ‘2022년 제3차 이사회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과 현안들을 공유하며, 경기도지회 회원 단합과 함께 향후 양봉산업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선희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 속에서도 어려운 난국을 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지역회원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오늘의 이 위기를 거울삼아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잘 적응하여 양봉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 지회장은 이어 잘 아시다시피 이번 월동봉군 소실로 인해 경기도 관내에서만 약 3천여 양봉농가 중 절반에 가까운 1200여 농가에서 이 같은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전체 28만 벌무리(봉군) 7만여 벌무리가 소실되거나 폐사함에 따라 이에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적절한 지원이 간절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이러한 간절함에 경기도청도 관내 양봉농가의 피해 복구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특히 여기 참여하신 지부장님들께서는 6·1 지방선거가 끝남에 따라 새롭게 당선된 신임 지자체장과 평소에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들을 잘 대처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오는 1044차 전국 양봉인의 날개최에 따른 시·군 지부별 세부 계획 마련과 함께 양봉산업 5개년계획수립에 따른 향후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외도 경기도지회 벌꿀 품질검사 지원 확대를 비롯해 경기도 내 지역 밀원수 특화단지 조성 경기도 양봉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안 마련 내년도 축산시책 지원액 증액 상향건의 협회 정관 변경에 따른 규정 등을 논의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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