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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계란 수급정보(7.6~7.12)

생산량 늘어나는 추세…품목별로 유통상황 상이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산지동향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에 따르면 현재 품목별 유통상황이 매우 다른 상태다.

왕란은 생산량이 모자라는 반면, 대란의 경우 전반적으로 물량이 적체되며 산지시세의 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12일 기준 왕, , , 소란의 경우 대부분의 지역에서 보합세를 보이며 전주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대란은 경기, 충청 지역에서 지난 81구당 7원이 하락해 150, 전북은 같은날 7, 전남은 10원이 하락해 152, 경상지역은 하루 앞선 76원이 하락해 현재 158(대한양계협회 기준)이다.

양계협회 관계자는 환우 이후 생산에 가담한 농가들은 왕, 특란 위주 생산흐름이 좋은 반면, 지난 1~2월에 병아리를 입식한 농가들은 더위와 사료 품질 저하 등이 맞물리며 난중(중량)이 쉽게 올라가지 못해 생산이 원활치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매동향

 

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회장 전만중)에 따르면 소매시장은 지난달 중후반 다소 주춤했다가 이달 초부터 제자리를 찾은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지난 주 대형마트 4개사의 매출만 살펴보면 18% 안팎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의무휴업 주간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매출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

선별포장업협회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지면서 계란 관련 이슈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식중독 사고의 원인으로 계란이 오인돼 관계당국의 관리·감독이강화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선다식당 등 음식점에서 위생관련 위반사항이 계속 반복되고 있어 식품안전관리에 허점을 보이고 있다. 계란 선별포장업 종사자은 여름철 위생관리에 더욱 철저히 하고, 강선별 및 등외란 처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 불필요한 오해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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