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 맑음동두천 23.6℃
  • 흐림강릉 22.6℃
  • 구름많음서울 22.9℃
  • 대전 24.5℃
  • 흐림대구 27.7℃
  • 흐림울산 28.9℃
  • 흐림광주 28.1℃
  • 흐림부산 28.6℃
  • 흐림고창 28.4℃
  • 구름많음제주 32.5℃
  • 구름조금강화 23.4℃
  • 흐림보은 23.8℃
  • 흐림금산 25.5℃
  • 흐림강진군 29.1℃
  • 흐림경주시 29.2℃
  • 흐림거제 28.4℃
기상청 제공

한국양계농협, 평택 계란유통센터 본격 가동

계란 생산·유통 ‘최첨단 설비’ 갖춰


하반기 계란공판장 운영도 계획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국양계농협이 평택 계란유통센터의 공식 영업을 알렸다.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오정길)은 지난 726일 최첨단 설비를 갖축고 평택에 마련한 계란유통센터의 준공식을 가졌다.

평택 계란유통센터는 농식품부 EPC(계란유통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일대에

연면적 4222.88, 건축면적 3853.83평의 지상2층 규모로 1년의 공사 끝에 완공, 지난 214일부터 가동을 시작했지만, 그간 국내 AI 발생, 코로나19 상황 탓에 이날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오정길 양계농협 조합장을 비롯, 이재형 농협중앙회 이사(평택축협 조합장), 임상덕 전국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장(대전충남양계농협 조합장), 황준구 서울농협지역본부장, 송재경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소 규모로 진행하고, 절감한 행사비용을 평택시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했다.

 

평택 계란유통센터는 계란의 수집, 선별, 포장, 판매에 이르기까지 고품질의 안전한 계란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최첨단 설비를 모두 갖췄다.

2개의 선별기를 통해 하루 100만개의 계란을 처리할 수 있어 수도권 계란유통의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물론, 향후 계란공판장 운영 및 전문 경매사 채용을 통해 계란도매유통 활성화 및 가격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양계농협 오정길 조합장은 평택 계란유통센터를 통해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한 계란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 하겠다앞으로도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적극 동참해 양계산업을 선도하는 한국양계농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 계란유통센터는 앞으로 공판장 기능도 할 예정에 있다. 한국양계농협은 오는 10~11월사이 공판장 전문인력 등을 증원해 온라인 경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포토


축종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