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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계란 수급정보(7.27~8.2)

본격적인 휴가철 소비 주춤…품목별 가격 하락도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산지동향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에 따르면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며 계란소비가 매우 미약하게 움직이고 있어 일부 품목별로 가격이 하락하기도 했다.

반면 이러한 약세의 흐름에서도 왕란은 공급이 부족해 없어서 못파는 상황이다. 무더위로 인해 다수의 농가에서 난중(중량) 하락현상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양계협회 관계자는 이달 초 계란 산지 가격은 약보합 내지는 하락이 예상되고 있지만 중순이후 추석 물량확보 등의 원인으로 다시 제자리를 찾게될 전망이라면서 지난 7월 하순부터 산지가격이 하락, 사후정산(후장기)의 영향으로 일선현장에서 추가적인 D/C가 발생하고 있어 농가들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매동향

 

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회장 전만중)에 따르면 7월말~이달 초 4대 대형마트들의 경우 매출이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동종업계의 할인행사에 맞춰 계란 할인행사를 진행한 영향이 크다. 그간 큰알 위주로 물량이 부족했지만 각급 학교들의 방학이 시작되며 물량이 확보돼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 할수 있었다는 것이 유통업계의 분석이다.


선별포장업협회 관계자는 대형마트들의 경우 이달 들어 특대란 할인행사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상승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속적인 가격인하 요구로 소폭이라도 이런 할인행사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반면 중소마트의 경우는 할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판매는 저조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코로나 및 방학·휴가철 등으로 식자재 매출과 함께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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