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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란계협회 출범…“전문화된 독립단체 역할”

초대 회장에 안두영 전 양계협 채란위원장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산란계산업만을 위한 독립단체인 ‘(가칭)대한산란계협회(이하 산란계협회)’가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산란계협회는 지난 12일 오송컨벤션선터에서 협회의 사단법인 인가의 수순으로 창립총회<사진>를 개최했다. 계란을 생산하는 산란계농가들만을 대표하는 독자적입 법인을 설립하겠다는 취지서 추진된 이날 총회에는 현재 산란계농장을 운영하는 농가 대표들은 물론, 산란계 관련산업 원로 및 자문위원 등도 대거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정관제정, 임원 선출, 사업계획서, 수입·지출예산서, 법인설립 취지 등이 의결사항으로 올라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초대 회장에는 안두영 전 대한양계협회 채란위원장이 만장일치로 추대, 취임했다.

 

안두영 초대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닭고기를 생산하는 육계와 계란을 생산하는 산란계는 한우와 젖소처럼 전혀다른 품목으로 상호 대체나 보완이 되지 못함은 물론, 수급조절 및 정책의 접근 방향도 전혀다른 산업임에도 이라는 공통점 하나로 그간 대한양계협회에서 한 지붕 두 가족으로 생활을 했었다하지만 더 이상 전문성을 갖추지 않고서는 현실적으로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에 독자적 단체를 설립하게 됐다. 육계분야는 이미 본인들의 정책 수립, 소비자의 기대 충족을 위해 한국육계협회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산란계도 별도의 단체서 발전하는 것이 모든 축종은 물론 소비자와도 상생이 가능한 길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 안 회장은 산란계산업 규모확대와 경쟁력 강화 질병발생·사료값 급등 등 대내외적 위기 극복 적극적 대 정부활동 산란계산업의 전문성, 효율성 강화 산란계농가들의 권익향상과 복리증진 및 화합 등 5개 공약을 밝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산란계협회에 따르면 협회에 전국 7개 시도의 채란지회 전체와 38개 시군 채란지부 중 36개가 참여를 확정, 산란계농가 약 90%가 동참한 상태로 비영리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조속히 추진해 공식 법인으로 출발한다는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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