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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쇠고기 수입량 전년대비 7% 증가

냉장육 수입은 감소, 냉동육만 늘어나
한우가격 하락·현지 수요변화 등 요인

[축산신문 기자] 올해 상반기 쇠고기 수입량이전년 대비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 한우국(국장 윤용섭)은 식약처 검사실적 기준으로 파악한 결과 올해 상반기 쇠고기 수입량은 23만2천124톤으로 전년 동기 21만6천974톤 대비 7%가 증가했다. 특징적인 것은 냉장육의 수입이 감소한 반면 냉동육의 수입은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국내 가격과 해외 현지 수요의 변화, 수입가격의 변화 등을 이유로 꼽았다.
국내 쇠고기 가격이 작년보다 하락하면서 수입육도 영향을 받고있다는 분석이다. 수입업체에서도 시장 상황을 고려해 냉장육의수입량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냐는것이다.
해외 현지 시장 상황도 달라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 요인이 감소하면서 냉장육 최대 수입국인 미국의 내수 시장이 활기를찾고 있는 상황인 것 또한 냉장육수입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이로 인해 냉장육의 수출가격이 올랐고, 냉장육보다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냉동육으로 수입품목이 전환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냉장육 수입은 5만2천178톤으로 전년동기 5만8천84톤보다 10.2%가 감소했고, 냉동육은 올해 17만9천946톤으로 전년동기15만8천890톤 보다 13.3%가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55.7%, 호주가 31.7%로 여전히 두 나라가 국내쇠고기 수입시장의 절대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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