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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한 발 앞선 환절기 영양 처방 개시

팜스토리도드람B&F, 하절기 높은 고객 만족 따라

신혜성 PM “완벽한 영양으로 생산성 향상 초점”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 편명식)의 한 발 앞선 환절기 영양적 처방이 한돈인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무더위로 감소한 사료 섭취량은 돼지의 체조성 변화와 장융모 손상과 같은 장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혹서기 고온 스트레스와 섭취량 감소는 장 융모의 위축은 물론, 완결성 저하로 장 상피세포가 내상을 입은 것처럼 병원성 독소의 침투가 늘어나 호르몬 감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번식 피해로 이어지게 된다. 

도드람B&F는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드는 5월부터 하절기 1단계 보강을, 그리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월 중순부터 2단계 보강을 시행하여 강력한 하절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거기에 더해 건강한 여름을 위한 특별한 선물 ‘썸머스페셜’을 제공함으로써 고온스트레스 저감에 일조했다. 

가을 환절기의 큰 일교차는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건조한 환경은 먼지의 발생을 증가시켜 병원체 감염의 경로 및 호흡기 발생의 촉매 역할을 하게 한다. 

이에 도드람B&F는 늦더위와 환절기를 감안한 별도 보강을 했다. 장 기능 회복을 위한 장 상피세포의 에너지원 공급과 장 점막층을 형성하는 주요 성분을 공급하여 유해세균 방어를 위한 영양적 처방을 강화했다. 장은 영양소 섭취의 시작이자, 제 1차 면역 방어를 담당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또한 항곰팡이제 접목으로 사료 품질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신혜성 PM은 “이러한 발 빠른 조치가 팜스토리도드람비엔에프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 이라며 “완벽한 영양과 한돈을 위한 제품 공급으로 고객들의 생산성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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