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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축평원,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통령상’ 수상 쾌거

축산물원패스 사례 선정…모바일 앱 활용 편리성 대폭 향상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지난 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축산물 유통서류 한 장으로 유통거래 쉽고 빠르게, 축산물원패스사례가 대통령상을 수상<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의 일상을 더욱 편안하게 바꿀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부 부처 등 행정기관에서 약 800여 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축산물원패스는 민원제도 분야의 우수사례로 축산물 거래에 필요한 여러 종류의 서류를 모바일 앱에서 통합 발급토록 개선하고 축산물 유통의 효율과 투명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지금까지 유통관계자들은 축산물 거래시 최대 9개 기관을 방문해 서류를 일일히 발급하고 진위를 확인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하지만 축산물원패스는 축산 관련 인증정보 보유기관과 정보를 연계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축산물이력정보 부르셀라 정보 도축검사증명서 등 축산물 유통에 필요한 총 11종의 서류를 한 장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축산물원패스사용 시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뿐만 아니라 연간 21천만 건의 서류 관리를 위해 쓰이는 약 5천억 원의 행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유통업무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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