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0 (일)

  • 맑음동두천 8.6℃
  • 흐림강릉 12.3℃
  • 맑음서울 11.2℃
  • 구름조금대전 12.5℃
  • 구름많음대구 13.2℃
  • 울산 13.8℃
  • 구름많음광주 13.6℃
  • 흐림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3.6℃
  • 흐림제주 18.2℃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2.1℃
  • 흐림강진군 15.0℃
  • 흐림경주시 14.1℃
  • 구름조금거제 14.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안양축협 임시총회 소식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안양축협

“최고의 복지축협 구현, 큰 도약의 새해로”


경기 안양축협(조합장 손연식·사진)은 지난 11월 30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확정했다. 

안양축협은 내년도 총수익 2조9천233억3천만원, 총비용 2조8천814억4천만원으로 41억8천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신용사업은 상호금융예수금 1조7천21억원, 대출금은 1조4천771억원, 경제사업은 2천356억원이다. 또한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는 총 36억원으로 조합원 1인당 지원비는 전년 대비 28% 증가한 612만원 수준으로 편성했다. 총사업량은 2022년 연말 추정대비 1천564억원이 증가한 3조4천148억원으로 수립했다. 

손연식 조합장은 “안양축협은 새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경영효율화를 통해 양적·질적인 성장을 이루며 최고의 복지 축협 구현의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