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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 연임 성공...제27대 회장 당선

든든함 내세워 표심 잡아...거점농장동물병원 등 공약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적극적인 회원 참여 당부...진료권‧권익증진 매진할 것


허주형 현 대한수의사회장이 앞으로 3년간 대한수의사회를 더 이끌게 됐다.

허 회장은 지난 13일 치러진 제27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에서 최영민 후보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연임에 성공했다.

대한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총 7천67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결과, 기호 1번 최영민 후보는 2천594표(득표율 48.2%), 기호 2번 허주형 후보는 2천793표(득표율 51.8%)를 얻었다.

무효는 3표, 기권은 2천289표였다.

두 후보자간 표 차이는 불과 199표. 박빙승부였다.

허 회장 새 임기는 3년이다.

선거에서 승리한 허 회장은 ‘대한민국 수의사, 허주형이 지킵니다’라는 든든함을 내세워 유권자 표심을 잡았다.

특히 공중방역수의사 업무조정비 전체 인상, 회지 개선, 산하단체 법인화 완성, 수의사대상 신설 등 전 임기동안 왕성한 활동을 강조했다.

이번 선거 공약으로는 농장동물진료권쟁취특위 활동 강화, 관납광견병백신 인상, 거점농장동물병원 설치, 수의사 의료인력공단 설치, 정부 내 동물의료전댬조직 일원화 추진, 공직수의사 처우개선 등을 내걸었다.

허 회장은 “70%라는 높은 투표율에 감사드린다. 이러한 관심과 참여가 수의계 원동력이다. 동물진료권 확보, 수의사 권익증진 등 수의계 발전에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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