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원주축협(조합장 신동훈)은 지난 1일 농협중앙회 2월 정례조회에서 2022년도 계통사료 6만톤 판매 달성탑을 수상<사진>했다.
신동훈 조합장은 “어려운 축산여건에서도 조합원 및 임직원 모두 일치단결해 계통사료 전이용율을 적극 확대한 결과”라며, “조합원 및 임직원 노고에 감사드리고, 2023년 사료 7만톤 목표 달성을 위해 조합 임직원 모두가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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