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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계란 유통물량 빠른 감소세

선별포장 작업량 기준 추이 변화 분석


환우 생산 가담 내달부터 다시 늘 수도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선별포장 작업량 기준으로 지난 2월 이후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계란물량이 감소하는 추세다.


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회장 전만중)에 따르면 계란의 산지 공급량은 지난 2월에 이어 이달 들어서도 빠르게 감소했다.

실제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이력시스템에 등록된 자료를 기준으로 계란의 유통량을 살펴보면 이달초 일일 평균 선별포장량(38,395,318개)이 지난 20일 현재 293만3천개 가량 감소했다. 이는 현재 산지 계란가격이 지지되고 있는 주요인이 생산량 감소인 것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다.


다만, 이같은 유통량의 감소는 지난 2월 소비부진 및 가격하락으로 인해 농장에서 조기도태, 환우 등 생산량을 축소했기 때문으로, 통상 일선 농가에서 환우 기간이 30~40일 정도인 것을 감안할 때 4월 초부터 시장에 계란 공급량이 다시 늘어날 여지도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


선별포장업협회 관계자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계란의 약 90%가 이력제시스템에 등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스템에 등록되고 있는 선별포장된 계란은 현재 일평균 3천500만개다. 이를 기준으로 계란 시장을 가늠할 수 있다”며 “앞으로는 축평원의 업무협조를 통해 좀 더 세부적이고 정밀한 데이터를 전달받아 계란 관련 종사자들이 필요한 데이터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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