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코로나19로 4년만에 개최된 부안 대표축제인 ‘마실축제에’ 참프레가 함께 했다.
참프레는 지난 4~6일 3일간 전북 부안군이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한 ‘부안마실축제’에 무료시식과 다양한 이벤트로 동참<사진>했다.
참프레는 부스를 찾은 약 1천500여명에게 갓 조리된 치킨너겟, 팝콘치킨 등의 제품을 제공해 어린이들과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 이벤트를 진행, 이벤트에 참한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을 증정, 시식행사와 더불어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참프레 관계자는 “4년 만에 재개 된 부안지역 대표 지역축제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참프레는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에 함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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