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삼복더위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팜스코는 동부공장이 위치한 경북 칠곡군의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을 통해 칠곡할매 글씨체를 만들어 내고, 최근에는 힙합공연까지 펼친 칠곡 할매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 100개를 나눔<사진>했다.
또한 서울 사무소 소재지인 논현1동 관내 4개의 경로당 어르신들께도 삼계탕 100인분을 나눴다.
정학상 대표이사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팜스코의 핵심가치와 닮은 칠곡 할머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우리 주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팜스코는 사료사업, 신선식품사업, 육가공사업, 계열화사업을 하고 있는 축산식품전문기업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