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부음] ▲이범수 마케팅본부장(농협사료) 모친상=8월 16일 별세. 향년 76세. 빈소는 고려대안산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8월 18일 경기도 용인시 대각사로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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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은 지난 13일 조합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대학교 신입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 18명에게 각 150만 원씩 총 2천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후계세대 육성을 통해 지역 인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태영 조합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대학에 입학한 조합원 자녀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오늘 전달되는 장학금에는 부모님의 헌신과 김해축협 구성원 모두의 응원이 담겨 있는 만큼, 이를 밑거름 삼아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조합은 장학사업을 비롯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합원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해축협은 후계세대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장학금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조합원 복지 향상과 경영 안정 지원을 병행하며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프로축구 K2리그 김해FC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20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지난 13일 김해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과 김해FC 구단주인 홍태용 김해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해FC는 세미프로 K3리그에서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뒤, 2026년부터 K2리그로 승격해 본격적인 프로 무대에 합류한다. 김해FC의 가세로 올 시즌 K2리그는 17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며, 각 팀은 총 32경기를 치르게 된다. 프로 전환 이전부터 오랜 기간 김해FC를 후원하며 든든한 후원 파트너로 자리해 온 부경양돈농협은 이번 K리그2 진출을 계기로 구단이 프로 무대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재식 조합장은 “매년 김해FC의 경기를 지켜보며 함께 울고 웃으며 팀의 성장을 응원해 왔다”며 “처음 맞이하는 프로 무대 도전이 시민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태용 구단주는 “부경양돈농협은 오랜 시간 김해FC와 동행하며 승리를 함께 만들어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프로 무대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국한우협회 화순군지부(지부장 임봉택)는 지난 5일 화순축협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사진>를 열고, 제9대 집행부를 선출했다. 임봉택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회원 여러분이 보내준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 선출되는 집행부가 협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상생하는 화순군지부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제9대 집행부 선거에서는 홍국진 후보가 단일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감사 선거에서는 김춘식 현 감사가 유임됐으며, 주대성 회원이 새로 선출됐다. 총회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정삼차 화순축협 조합장이 참석해 화순군 한우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에 대해 축사를 전했다. 또한 박준희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전남도지회장도 참석해 지역 한우산업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6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주지부와 함께 장애인 가정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일상 속에서 돌봄과 책임을 감당하고 있는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제주양돈농협은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돼지고기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고권진 조합장은 “이번 나눔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연결돼 있다는 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역 복지시설과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한 돼지고기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도내 상생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순천광양축협(조합장 이성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9일 순천가축시장 복임이네밥상에서 농협 순천시지부 백희순 지부장, 한태규 농정지원단장과 함께 가축시장을 방문한 이용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150여명의 인근 주민과 이용객이 참여했으며,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한 그릇의 떡국에 담긴 정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나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성기 조합장은 “우리 조합 가축시장을 이용하는 이용객 및 지역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은 지난 7일 설 명절을 맞아 고양시 장애인권익지원협회 고양시지부를 방문해 ‘함께하면 아름다운 세상, 설 명절 떡국 나눔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축협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사업으로, 나눔축산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이날 고양축협은 지역 장애인 및 소외계층 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합에서 직접 생산한 행주한우 사골곰탕 파우치 300팩과 한우 국거리 10kg, 떡국 떡 80kg 등 떡국용 물품을 전달했다. 유완식 조합장은 “오늘 준비한 떡국과 생활용품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농협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병용)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원주축협(조합장 신동훈)은 지난 9일 원주축협 본점에서 ‘설맞이 축산물 정(情) 나눔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업계의 자발적 사회공헌 운동인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치악산한우 불고기·국거리 세트(400만원 상당)는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동훈 조합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11일 당초 13일로 예정돼 있던 가축시장 개장일을 설 연휴 전 출품농가들의 원활한 정산을 위해 이틀 앞당겨 개장<사진>했다. 경매에는 총 65두(수소 27두, 암소 38두)가 출품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 두수가 1차 경매에서 모두 낙찰되며 높은 거래 열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수송아지 부문 최고가는 이영호 농가가 출품한 수송아지로 607만원에 낙찰되며 다른 번식농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평균 거래가격 또한 수송아지 471만원, 암소 416만원을 기록하며 지난달과 비교해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가축시장에는 관내 비육우 농가 뿐만 아니라 제주시 지역과 육지 상인들까지 다수 방문해 경매장은 시작부터 끝까지 활기가 넘쳤다. 최근 서귀포시축협의 가축시장에서 출품되는 번식우들이 꾸준히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서귀포시축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암소검정사업, 뿌리농가 육성사업, 유전체 분석 사업 등 관내 암소 개량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수송아지 부문 최고가 1, 2위를 동시에 기록한 이영호 농가는 “이처럼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지역 특성 살린 축산물 생산·유통·공급체계 구축 안전축산·균형성장·윤리경영 노력…성과 높일 것 “상임이사직을 맡겨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뜻을 깊이 새기고, 조합장을 필두로 전 임직원과 함께 임기 동안 경영에 꽃을 피우는 전문경영인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전북 무진장축협의 신임 강동완 상임이사의 취임 일성이다. 강 상임이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주어진 여건을 십분 활용하고 새로운 무진장축협을 구현해 최고의 조합으로 도약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 이사는 전북특별자치도 동부 산악권 청정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안전 축산물 생산 ▲엄격한 위생관리 기반 축산물 가공 ▲시대에 부합하는 신속한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축산물 공급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조합원 실익 지원사업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3년간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조합원과 소통·화합하는 신뢰받는 농협상을 정립하겠다”며 “원칙 중심의 경영과 환경 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으로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강 상임이사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대응해 전 조합원에게 9천만원 상당의 긴급 방역용품을 지원<사진>했다고 밝혔다. 동절기 가축방역이 취약한 시기를 맞아 강원 강릉(1월 16일), 경기 안성(1월 23일), 경기 포천(1월 24일), 전남 영광(1월 26일), 경남 창녕(2월 4일) 등 전국 각지에서 축사 내 ASF 발생이 보고되고 있다. ASF 차단을 위해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열·식욕부진·유산·폐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군 또는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해야 한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 4톤 규모의 소독약을 공급했다. 조합은 매년 실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환돈 및 폐사체 부검, 질병 모니터링, 축사 환기 개선 등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상용 조합장은 “최근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ASF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조기 대응에 나서야 한다”며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농가 방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외부인·물품 출입 통제와 야생동물 접근 차단, 축사 내·외부 소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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