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달곤 의원(국민의힘, 경남 창원 진해, 사진)이 제21대 국회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 소위원으로 선임됐다.
결산 소위원은 국회법 제45조에 의거, 2022년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과 기금결산을 맡는다. 전체 인원은 7명으로 이 중 여당인 국민의힘의 몫은 3명이다.
이 의원은 “2022년 회계연도 결산은 문재인 정부가 편성한 마지막 예산을 결산하는 것”이라며 “잘못된 사업은 바로잡고 미래세대를 대비한 새로운 재정운용의 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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