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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한국가금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50년 가금산업 발자취 조명…100년 도약 다짐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가금학회가 ‘창립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가금학회(회장 장형관, 전북대 수의대)는 지난 11월 16~17일 양일간 ‘창립 50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2023년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를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과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에서 개최했다.
1973년 설립된 한국가금학회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대한양계협회 오세진 회장을 비롯해 전북대학교 송철규 부총장, 송치용 가금수의사회 회장, 가금학회 임원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장형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가금학회 한국지부로 출범한 가금학회가 지난 반세기 동안 지속적인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 우리나라 가금산업을 대표하는 최대의 학회로 성장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50년을 넘어 10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양계협회 오세진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가금학회가 5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양계협회와 가금학회는 항상 동반자로 활동해 왔으며, 앞으로도 가금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서는 손시환 경상국립대 교수가 ‘한국가금학회의 반세기’발표를 시작으로, 한재용 서울대 교수가 ‘가금연구의 역사와 미래’, 조현성 하림 전무가 ‘한국 가금산업 발전사’를 통해 지난 50년의 가금산업을 뒤돌아보고 향후 가금산업을 조망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진 학술발표에는 오당학술상 수상자인 허정민 충남대 교수의 ‘가금영양’ 특강에 이어 강민 전북대 교수가 ‘가금 백신의 미래 전략’을, 신진 가금학자 발표에서는 한기쁨 박사(중앙대)와 권병연 박사(건국대)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 개최된 정기총회에서는 학회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상패전달이 있었으며, 2일차는 전북대 특성화 캠퍼스에서 포스터 발표 및 구두 발표 세션, 우수논문 시상 등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가금수의사회(회장 송치용)와 공동 주관으로 이루어졌는데 가금수의사회는 전북대 특성화대학에서 수의사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학술행사를 개최키도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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